[2018 전국 동물병원 현황①] 서울특별시
상태바
[2018 전국 동물병원 현황①] 서울특별시
  • 개원
  • [ 162호] 승인 2019.10.2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동물병원 총 860개·수의사 1,760명

대한수의사회지가 2018년 11월 현재 전국 각 시도별 동물병원 현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동물병원 수는 총 860개, 수의사 수는 1,760명, 병원을 개설한 개원 수의사 수는 83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과 비교해보면 서울시에 개원한 동물병원 비율은 전국 총 4,506개 병원 중 19%, 수의사는 전국 총 7,072명 중 25%가 서울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병원은 전국 총 3,260개 중 서울시에 26%(850개)가 분포돼 있으며, 전국 반려동물 수의사는 총 5,385명 중 서울시에 31%(1,672명)가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애견연맹 ‘홍천 FCI 국제 도그쇼’ 9월 20일(토)~21일(일) 홍천물생활체육공원
  • “1·2차 동물병원 윈윈 하려면”
  • 리뉴얼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 출시...9월 20일(토) 서수컨퍼런스 런천 심포지엄서 조사결과 발표
  • 소노 아카데미 영남권 '복부 초음파 이론 및 실습' 9월 14일(일) 대구 엑스코
  • [세미나 캘린더] 2025년 9월 22일~11월 3일
  • [Vet Clip] 수의계의 차은우 김예원 수의사가 말하는 암 치료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