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관리과 ‘1일 직원제’ 평가
상태바
동물약품관리과 ‘1일 직원제’ 평가
  • 정운대 기자
  • [ 28호] 승인 2014.11.28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11월 11일 검역본부 대강당에서 ‘동물약품관리과 1일 직원제’의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동물약품관리과 1일 직원제’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 업체 담당자와의 소통 강화 및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 민원담당자를 1일 직원으로 임용하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총 8회에 걸쳐 20명이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물약품 민원 업무의 과중함을 알게됐다”며 “인력충원과 전자민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