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농림축산식품부
상태바
[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농림축산식품부
  • 개원
  • [ 179호] 승인 2020.07.09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실험동물 수 371만2,380마리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관련 실태조사 결과,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은 410개소이며, 이 중 386(94.1%)개소에서 39,244건의 동물실험계획을 심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실험에 사용된 실험동물 수는 지난해 총 371만 2,380마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마우스, 랫드 등 설치류가 86.9%로 가장 많았다.

동물실험 목적별로는 ‘약품의 안전성 평가 등 법적으로 요구되는 필수실험’에 가장 많은 39.6%의 동물이 사용 되었으며, 이를 수행하는 기관은 일반 기업체가 89.0%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의영양학회 2025 컨퍼런스’ 11월 23일(일) SETEC
  • ‘FASAVA 2025’ 명실상부 국제대회 면모 유감없이 발휘
  • [세무관리 (110)] 증여세 절세 위한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 ‘수의마취통증의학회’ 창립 11월 23일(일) 서울대 스코필드홀
  • [클리닉 탐방] 서울동물영상종양센터
  • [박근필 작가의 병원 밖 이야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