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페인 참가자 Víctor Fernández Fraile
상태바
[인터뷰]  스페인 참가자 Víctor Fernández Fraile
  • 강수지 기자
  • [ 235호] 승인 2022.11.09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수의사들의 높은 위상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심포지엄 해외 참가자인 스페인의 Víctor Fernández Fraile는 “강병재 교수의 이론 강의가 30분만 진행된 것이 아쉬울 정도로 굉장히 인상 깊었다. 더 긴 시간 강의해도 듣고 싶을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수의사들의 높은 위상과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