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동물병원, 아시아 최초 ‘VECCS’ 인증 획득
상태바
건국대 동물병원, 아시아 최초 ‘VECCS’ 인증 획득
  • 강수지 기자
  • [ 282호] 승인 2024.10.2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대학 동물병원 중 8번째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병원장 윤헌영)이 미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이하 VECCS)로부터 동물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건국대 동물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VECCS 인증은 아시아 소재 대학 동물병원 중 최초이며, 전 세계 대학 동물병원 중 8번째다.

VECCS는 동물병원에서 응급 환자 및 중환자 치료의 표준을 향상시키고 전문가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증 및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VECCS의 인증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 △장비 △인력 △건축 기준 △기반 시설 △물품 △의료기록 △전문성 등을 토대로 진행되며, VECCS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에게 총 3단계의 인증을 부여한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Level 2 VECCS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은 2년간 유지된다. 

VECCS 인증 도입을 주도한 한현정(건국대) 교수는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 VECCS 인증도 아시아 수의과대학 최초로 획득했다.

건국대 동물병원의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6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 2월 21(토)~22(일) 송도컨벤시아
  • ‘수의정형외과 심포지엄 및 관절경 워크숍’ 2월 27일(금) 오전 8시 등록 오픈
  • [세미나 캘린더] 2026년 2월 25일~6월 15일
  •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 후보 당선
  • 부산지부, 총회서 '회원 제명 및 복권' 안건 격론 벌어져
  • 벳아너스, 수의료 서비스 상향 표준화 선도 “학술위원회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