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션 및 액티브 구성...단백질 함량 7% 이상으로 국내 펫푸드 중 가장 높은 유단백질 함유

건국대 LINC+ 사업단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반려동물 펫두유를 개발한 ㈜메디밀(대표 왕주호)이 신제품 액상 펫프로틴 ‘산양유단백’ 뉴트리션과 액티브 2종을 출시한다.
‘메디밀 산양유단백’은 네덜란드산 산양유단백과 MPC농축유단백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단백질보충제로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멀티비타민,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국내 펫푸드 중 유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7%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액상 펫프로틴이라는 특징이 있다.
액티브는 BCAA와 아르기닌 등 15종의 아미노산과 8종의 멀티비타민을 함유해 성장기 근골격 형성과 노령기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뉴트리션은 단백질,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최적의 포뮬러로 설계한 노령견묘 및 환견묘의 식이조절용 액상사료다.
왕주호 대표는 “단백질은 근손실 예방, 피부 및 털 건강, 면역체계를 갖추는 역할을 한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달리 단백질의 체내 구성 비율이 높고, 몸 속에 축적되지 않고 분해되기 때문에 매일 보충해야 한다”며 “‘메디밀 산양유단백’은 소화가 잘되고 흡수율이 높은 유단백, 특히 네덜란드산 퀄리고트 산양유단백 원료의 프리미엄 펫프로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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