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University 한국지부, 공로상 12인 수여
상태바
CHI University 한국지부, 공로상 12인 수여
  • 강수지 기자
  • [ 296호] 승인 2025.05.19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주년 기념식서 교육 및 학술행사 운영 공로 인정
△신사경 지사장과 Dr. Huisheng Xie 교수(좌).

미국 수의 한방재활 전문 교육기관인 CHI University의 한국지부(지사장 신사경)가 지난 5월 18일 열린 ‘CHI University South Korea 1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로상 수여식은 CHI University 한국지부의 10년간의 여정에 함께하며, 교육과 학술행사 운영에 헌신적인 노력과 탁월한 기여를 한 이들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상자는 신사경·박욱진·최은영·최규석·박정연·조용도·황선희·김수현·김익성·나상민 수의사, 박지영 박사, 김민수 교수 총 12인으로 이들은 CHI University 한국지부의 강의 연자 및 팀 인스트럭터로서 활발한 교육활동에 나서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본지 단독 인터뷰] 성제경(SNU반려동물검진센터) 이사장 “당초 취지대로 운영할 것....지켜봐 달라” 
  • 대구·경북 수의사들, 서울대 앞 ‘SNU 1인 릴레이 시위’
  • ‘경기수의컨퍼런스’ 7월 19일(토)~20일(일) 수원컨벤션센터
  •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 동물병원 진출”
  • 이안동물신경센터로 복귀하는 김 현 욱 센터장
  • 특수동물의학회 ‘제2회 학술대회’ 6월 22일(일) 서울대 스코필드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