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의 프리미엄 자연식 ‘레이앤이본’에서 블루베리, 산딸기, 애플망고 3종의 새로운 수제 치즈 간식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 치즈 간식은 친환경의 블루베리, 산딸기, 애플망고 3종으로 구성, 자연을 담은 그대로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개발, 출시됐다.
레이앤이본 과일치즈 3종은 레이앤이본이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는 원칙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맛과 영양’을 간식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다.
다른 어떤 첨가물 없이 블루베리, 산딸기, 애플망고에 순수한 우유로만 만든 천연 그대로를 담아낸 간식으로 치즈의 기본인 우유는 출하 후 이틀된 신선한 무항생제 최고급 우유만을 사용했다. 블루베리, 산딸기, 애플망고는 최고의 과육을 가진 과일로만 엄선했다.
허지윤 부사장은 “레이앤이본은 조리식, 생식, 관리식은 물론 간식 하나하나에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원재료 수급과 제품 개발에 빈틈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우리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하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님들이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레이앤이본의 자연식 레시피 개발에 더 기대를 해도 좋다”고 말했다.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레이앤이본 블루베리 치즈: 20g(4개) △레이앤이본 산딸기 치즈: 20g(4개) △레이앤이본 망고 치즈: 20g(4개)
한편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이번 레이앤이본 치즈간식 3종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두개 사면 하나 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자세한 사항은 ‘레이앤이본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