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메디, 소독제 ‘Zero Coldster’ 관심 증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인해 온 나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확실한 살균 소독제가 출시돼 화제다.
㈜콜드메디(대표 김재수)가 출시한 ‘Zero Coldster’는 물로 씻을 필요 없는 살균 소독제로 병원 내 각종 기구와 장비, 바닥 등에 뿌리고 닦아만 주면 끝나는 간편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Zero Coldster’는 간편한 사용법뿐만 아니라 염소의 3,600배, 오존의 2,000배, 자외선의 180배의 산화력과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Zero Coldster’는 방부제 및 표백제, 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 등 그 어떤 화학물질도 첨가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더욱 큰 장점이다.
콜드메디 측은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뿐만 아니라 병원의 특성상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들로 쉽게 오염될 수 있는 만큼 살균 소독이 더욱 중요하다”며 “‘Zero Coldster’는 뿌리고 닦아만 주면 되는 간편한 사용으로 살균 소독이 가능하고,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만큼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콜드메디는 ‘Zero Cold ster’ 지역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