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료동물학대” 캠페인 계속
상태바
“자가진료동물학대” 캠페인 계속
  • 김지현 기자
  • [ 83호] 승인 2016.07.0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VP, 본지 10면 광고페이지 활용도
 

한국수의임상포럼(회장 김현욱, 이하 KBVP)이 ‘자가진료동물학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참여방법은 KBVP 홈페이지(www.kbvp.org)와 KBVP 페이스북(www.facebook.com/kbvprofum)에서 캠페인 피켓을 출력하거나 컴퓨터 모니터에 띄운 후 사진 촬영해서 메일(kbvpforum.photo@gmail.com) 회신 또는 본인 SNS에 해시태크(#자가진료동물학대)를 달아서 포스팅 하면 된다. 

KBVP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KBVP 공동증례&상담마켓’에서도 현장 캠페인를 벌였으며, 6월 광주지역 KBVP 월례세미나 참석자들과도 ‘자가진료동물학대’ 인증 캠페인 사진을 단체로 촬영하기도 했다. 

김현욱 회장은 “개와 고양이의 자가진료 문제가 수의사와 보호자 간의 올바른 관계 정립에 있어 큰 장애가 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자가진료는 동물 학대다. 자가진료 철폐를 위해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 10면 KBVP ‘자가진료동물학대 캠페인’ 광고 페이지를 활용해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2차 동물병원 윈윈 하려면”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④
  • ‘FASAVA 2025’ 10월 31일~11월 2일 대구 EXCO
  • [클리닉 탐방] 광명24아이디동물의료센터
  • 은퇴 앞둔 수의사들 “준비 잘하고 있나”
  • 소노 아카데미 영남권 '복부 초음파 이론 및 실습' 9월 14일(일) 대구 엑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