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펫 브랜드 ‘멜슨’이 한국에서의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프리미엄 펫 편집샵 ‘멜슨하우스(MAELSON HAUS)’를 지난 10월 10일 오픈했다.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위치한 ‘멜슨하우스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Echo Friendly’를 표방하며, 멜슨 전 제품뿐만 아니라 친환경 반려동물용품만을 엄선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관련한 각종 아트 소품들과 동물관련 서적도 비치해 제품 구입뿐만 아니라 음악과 함께 차도 마시고 책도 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소모임이나 세미나 대여도 가능하다.
김기욱 대표는 “반려동물용품 편집샵 ‘멜슨하우스’는 멜슨 제품과 친환경 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팬시 제품도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누구나 편하게 와서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실 수 있으며, 소규모 모임이나 세미나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