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티스, 2월 17일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서
한국조에티스(주)가 ‘아포퀠 출시 기념 세미나’를 2월 17일(금)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 개최한다.
알러지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의한 소양증 관리제제 ‘아포퀠’은 지난해 11월 국내 등록을 완료하고, 12월에 웨비나를 진행한데 이어 이달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포퀠’은 빠른 기간 내 전 세계 임상수의사들에게 사용되면서 국내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한국조에티스는 임상수의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아포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2월 17일(금) 오후 8시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홀에서 개최된다.
이어 부산은 2월 21일(화) 오후 8시 호메르스호텔 19층 세미나룸, 대전 2월 23일(목) 오후 8시 30분 아드리아호텔 5층 크리스탈홀, 광주 3월 4일(토) 오후 6시 광주광역시수의사회 세미나실, 대구 3월 9일(목) 오후 8시 호텔 라온제나 8층 포르뚜나홀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국조에티스 측은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 받고 있는 ‘아포퀠’의 기술적인 의문점을 해결하고, 임상적용 방법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서 다른 나라의 상황을 통해 소양증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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