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수의과대 임상동문회, 11월 2일부터
‘2017년 서울대학교 임상동문회 추계 세미나’가 오는 11월 2일(목)부터 9일, 16일, 23일,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계 세미나는 ‘관절질환’을 주제로 모두 4명의 연자가 강의에 나선다.
1강은 11월 2일 김용백(서울대) 교수가 ‘관절질환의 임상병리학적 진단기법들’을 주제로 관절질환에 대한 소개와 진단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2강은 11월 9일 이기창(전북대) 교수가 ‘관절질환의 영상진단기법’을 주제로 관절질환에 대한 영상학적 진단 방법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3강은 11월 16일 강지훈(충북대) 교수가 ‘관절질환의 내과적 치료’에 대해 그 방법을 제시하고, 4강은 11월 23일 강병재(강원대) 교수가 ‘관절질환의 외과적 치료 및 alternative therapy’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추계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매회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10월 31일(화)까지이며, 온라인(goo.gl/forms/fuKKnZpB6Pg6ISXh2)으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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