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2017년 동물실험 사용 실태 보고
상태바
검역본부, 2017년 동물실험 사용 실태 보고
  • 안혜숙 기자
  • [ 126호] 승인 2018.04.18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험동물 수 총 3,082천 마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 동물실험시행기관의 ‘2017년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실태’ 조사 결과, 동물실험에 사용된 실험동물 수는 총 3,082천 마리로 그 중 설치류(2,834천 마리)가 91.9%로 가장 많이 사용됐다.
실험동물은 동물실험을 시행한 351개 기관에서 총 308만 2,259마리(기관 당 8,781마리)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는데, 종별 실험동물 수는 설치류(마우스, 래트 등)가 283만 3,667마리(91.9%)로 가장 많았고, 어류 10만 2,345마리(3.3%), 조류 7만 2,184마리(2.3%), 토끼 3만 6,200마리(1.2%), 기타 포유류 3만 2,852마리(1.1%) 순이었다.
동물실험은 동물이 느끼는 고통의 정도에 따라 가장 낮은 A등급부터 가장 심한 E등급까지 5단계로 나뉘는데, E그룹의 동물실험에 102만 7,727마리(33.3%)가 사용되었고, D그룹 102만 3,406마리(33.2%), C그룹 86만 7,154마리(28.1%), B그룹 16만 3,972마리(5.3%)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6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 2월 21(토)~22(일) 송도컨벤시아
  • ‘수의정형외과 심포지엄 및 관절경 워크숍’ 2월 27일(금) 오전 8시 등록 오픈
  • [세미나 캘린더] 2026년 2월 25일~6월 15일
  •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 후보 당선
  • 부산지부, 총회서 '회원 제명 및 복권' 안건 격론 벌어져
  • 벳아너스, 수의료 서비스 상향 표준화 선도 “학술위원회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