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연맹, 사람과 반려동물 공존 문화 앞장
상태바
애견연맹, 사람과 반려동물 공존 문화 앞장
  • 안혜숙 기자
  • [ 128호] 승인 2018.05.23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KF 서포터즈 4기’ 18명 선발

(사)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 이하 KKF)이 5월 12일 사무처에서 ‘KKF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가졌다.
KKF 서포터즈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문화 홍보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이번 모집과정에는 8:1의 경쟁률을 뚫고 18명의 서포터즈들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 간 반려동물종합관리사, FCI 국제 도그쇼, 2018 KKF 펫 페스티벌 등 연맹의 중점 사업을 비롯한 애견문화 캠페인과 공익사업을 널리 알리며, 한국의 애견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18명의 서포터즈들은 위촉장과 더불어 애견연맹 1년 무료 회원가입,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응시료 및 자격증 발급비 면제, 애견용품 기프트 박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성실히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 한해 (최)우수 서포터 및 열정 서포터를 선정하고, 수료증 및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