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닉, 피부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프로바이오닉’이 동물병원 전용 반려견 유산균 영양제 ‘락토벳(Lacto Vet)’을 출시했다.
‘락토벳’은 반려견의 피부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 및 장기능 개선을 위해 대덕연구단지의 국가지정연구실(NRL)에서 개발된 유산균 제품이다.
김치로부터 분리한 특허 유산균으로서 면역조절을 통해 과민반응에 의한 반려견의 피부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식물유래 유산균이 높은 내산성과 나담즙성을 갖고 있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여 균주 고유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프로바이오닉 측은 “반려견의 장에는 많은 미생물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장내 세균총(Gut Flora)이 유익한 미생물들로 형성되는 것은 반려견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락토벳’이 함유한 고농도의 유산균들은 반려견의 유익한 세균총 형성을 도와 피부 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2-722-0651)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