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반려동물 소비자 피해 현황
상태바
[인포그래픽] 반려동물 소비자 피해 현황
  • 개원
  • [ 8호] 승인 2014.07.11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입한지 15일도 안 돼 92%가 폐사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반려동물 관련 피해구제 162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 피해의 84.5%(137건)가 ‘폐사·질병’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사 및 질병이 발생한 시점도 불과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인 경우가 92%(126건)나 달했으며, 이 중 교환이나 환급, 배상 등 보상이 이루어진 경우는 32.7%(53건)에 그쳐 소비자들의 피해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애견연맹 ‘홍천 FCI 국제 도그쇼’ 9월 20일(토)~21일(일) 홍천물생활체육공원
  • “1·2차 동물병원 윈윈 하려면”
  • 리뉴얼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 출시...9월 20일(토) 서수컨퍼런스 런천 심포지엄서 조사결과 발표
  • 소노 아카데미 영남권 '복부 초음파 이론 및 실습' 9월 14일(일) 대구 엑스코
  • [세미나 캘린더] 2025년 9월 22일~11월 3일
  • [Vet Clip] 수의계의 차은우 김예원 수의사가 말하는 암 치료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