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지 영문 전용으로 강화
상태바
학회지 영문 전용으로 강화
  • 김지현 기자
  • [ 25호] 승인 2014.10.30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임상수의학회, 총회 열고 사무국 설치키로
 

한국임상수의학회(회장 권오경)가 ‘2014년 추계 학술대회’ 첫 날인 10월 25일(토) 오후 5시 40분에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회지의 영문전용을 강화하고, 별도의 사무국을 설치키로 하는 등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권오경 회장은 “현재 영문 4회, 국문 2회로 매년 총 6회 발간하는 학회지를 영문전용으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업무 확대와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해 별도의 사무국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임상수의학회는 내년에 학회 창립 31주년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학술대회 우수 연제 발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