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놀로(knollo)가 과학적 행동학과 동물복지를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과정’ 2026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설채현(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을 비롯한 국내 반려동물 행동·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설계한 민간 자격 과정으로, 반려동물 행동 문제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주 과정(48시간)으로 강의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놀로 스퀘어 6층 V-Hall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동물 행동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윤리적 트레이닝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워크숍, 과제 수행 등이 병행되며, 반려동물 행동에 대한 이해와 실제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정 수료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은 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 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 행동 문제로 인한 보호자 상담과 전문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과학적 근거와 동물복지를 기반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놀로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행동 교육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놀로스토어 홈페이지 내 케어 예약 메뉴에서, 자세한 사항은 놀로 행동클리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링크(knollo.store/booking/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