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서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만장일치 추대
"규모 상관 없이 대한민국 모든 동물병원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규모 상관 없이 대한민국 모든 동물병원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이 제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사)한국동물병원협회(이하 카하)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센터에서 ‘2026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인원 301명 중 참석 26명, 위임장 135명으로 성원을 이룬 가운데 제18대 회장 선거를 실시, 최이돈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최이돈 회장은 당초 정관에 따라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최이돈 회장은 “지난해 회장을 맡으면서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카하에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꼭 이루겠다”며 “젊은 세대들이 카하에 들어오기 위해 어떤 것들이 준비돼야 하고, 카하는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해왔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규모와 상관 없이 대한민국 모든 동물병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대 회장 보궐선거로 취임했던 최이돈 회장은 18대 회장으로 다시 추대되며 앞으로 3년간 카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카하는 이병렬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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